기사입력 2021.09.18 17:2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부상으로 결장하던 손흥민이 중요한 경기에 복귀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강팀 첼시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4경기 3승 1패, 승점 9점으로 7위에 머물러있고 첼시는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2위다.
토트넘은 지난 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0-3으로 대패해 분위기가 좋지 않다. 무엇보다 부상 악령이 토트넘을 덮쳤다. 4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된 9월 A매치 기간에 손흥민을 비롯해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부상을 당했다. 두 선수 모두 이 경기에 결장했고 이 경기에서 심지어 에릭 다이어마저 다리 부상을 당해 전반 12분 만에 교체됐다.
팰리스 원정 패배 이후 토트넘은 17일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스타드 렌 원정에서도 부상에 복귀했던 베르흐바인과 루카스 모우라도 부상으로 모두 교체 아웃됐다.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지만, 여전히 팀 상황은 불안하다.
그런 가운데 현지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주로 토트넘 유스팀 소식을 잘 전했던 트위터 계정 '릴리화이트 로즈'가 '독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손흥민과 다이어가 지는 금요일 첼시전을 대비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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