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16 10: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된다.
김희재는 2018년 1월부터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나섰다. 이어 2019년 소방경으로 1계급 특진을 한 박해진의 뒤를 이어 오랫동안 소망하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게 됐다. 이는 홀로서기에 나선 직후 행보라 박수를 받고 있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로 나누어 생각을 한다. 처음부터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했다. 작던 크던 생각한대로 실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생각이다”라며 입버릇처럼 사회의 일원으로 도움을 주길 원하던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첫 행보로 택한 것은 소방관들을 직접 돕는 일이었다고 한다.
김희재는 평소 인터뷰 기회나 팬들에게 메세지를 쓸 때마다 "항상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나 조차도 모른다. 허나,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오며 느낀 것은 주변에 또는 나 조차도 도움이 간절할 때가 많더라. 그럴 때 ‘누군가 작은 도움이라도 줬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며 자랐다. 이제 천천히 해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활동 당시에도 김희재는 팬들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65만원을 ‘희랑’ 이름으로 기부했다. 해군 후배들을 위해 직접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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