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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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한의원 퇴사 후 불안감 "무직, 어색함 가득"

기사입력 2021.08.03 10:53 / 기사수정 2021.08.03 10: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창이 퇴사 후 속내를 밝혔다.

한창은 2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6시가 되니 불안감에 눈이 떠진다. 아 오늘부터 무직이지 #어색함 가득"이라고 적었다.

이어 "장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장모님 사랑합니다. 자발적 베이비시터. 한글마스터. 전업 부모님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창은 한의원 사원증을 책상에 두고 사진을 촬영했다.

그런가 하면 장영란과 자녀와 함께 장모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 딸이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맞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영란의 뛰어난 요리 실력도 엿볼 수 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아내의 맛' 등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한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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