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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맨유 이적 지연...이유는?

기사입력 2021.07.27 20:41 / 기사수정 2021.07.27 20:48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바란의 이적 공식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 방역 수칙 때문이었다.

스페인 아스는 27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이적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방역 수칙이다.

아스는 "레알과 맨유의 바란 이적 이야기는 거의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두 구단 모두 계약에 합의했고, 바란은 영국 맨체스터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수칙과 절차로 인해 약 일주일 정도 지연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바란은 현지 시각으로 이번 주 목요일 맨체스터로 떠날 수 있는데, 이는 마드리드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 규정에 따라 늦춰진 것이다. 다행히 이러한 절차는 마드리드 내에서는 어느 정도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국은 그렇지 않다. 영국에 입국한 뒤 무조건 5일 이상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한다. 이에 아스는 "영국으로의 출국을 앞두고 있는 바란은 현재 마드리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떠날지, 아니면 맨유에 도착해서 테스트받을 지 고민 중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맨유와 바란 양측은 비자 등 출국하기 전 이행해야 하는 모든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바란은 맨체스터로의 출국 일정이 명확해지기 전까지 레알에 남아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바란과 맨유의 계약은 2026년까지 5시즌 옵션 계약(4시즌+1시즌)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적료는 5,000만 유로(한화 약 680억 원)로 추정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EPA/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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