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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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23일 장모상…'현대무용 대모' 육완순 이사장 별세

기사입력 2021.07.24 06:10 / 기사수정 2021.07.24 01:34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원로 현대무용가이자, 가수 이문세의 장모인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이 별세했다.

23일 한국현대무용진흥회에 따르면 육완순 이사장은 이날 오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일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출혈이 심해 응급 수술 후에도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한국 현대무용의 대모로 불린다. 고인은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 창단, 한국현대무용협회 창립, 국제현대무용제 개최 등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제30회 서울시문화상, 88서울올림픽 개회식 안무표창, 2019 세계무용의 날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5일이다. 장지는 경기도 이천 에덴 낙원이다. 

사진=한국현대무용 진흥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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