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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을 뮤지컬에서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21.07.18 06:4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름다운 얼굴과 완벽한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하여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무대를 공개했다.

진은 산뜻하고 화사한 핑크빛 헤어스타일에 흰 카디건,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청량한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남다른 가창력과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에 뮤지컬 감독이자 음악감독, 클래식 발레의 피아노 연주가, 콘서트 독주가이자 실내 악가로 유명한 제임스 오소리오(James Osorio)는 "그는 진정한 벨팅킹"이라며 진의 라이브 실력을 극찬했다. '벨팅'은 진성 고음을 단단하게 유지하는 창법 중 하나로 가사전달력이 중요한 뮤지컬에서 자주 사용되며 흉성을 끌어올려 보다 단단하고 강력한 음을 발산한다.



제임스는 뒤이어 "뮤지컬에서 그를 너무 보고 싶다", "G#4s의 음을 끊임없이 낸다", "테크닉이 기반된 보컬이다", "그는 이 부분에서 벨팅 보이스를 사용한 유일한 사람이야", "나의 뮤지컬 감독으로서의 심장이 매우 행복해해", "그 음은 테너들에게도 엄청 높아"라고 지미 팰런쇼 유튜브 공식 채널에 끊임없이 댓글을 달며 진의 천부적인 보컬 능력에 감탄했다.

진의 뛰어난 가사 전달력과 강력한 보컬에 사로잡힌 이가 또 있다. 빌보드 뉴스 진행자이자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자이기도 한 '테트리스 켈리(Tetris Kelly)' 또한 진의 보컬은 100점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그는 이전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무대 때, 진의 보컬을 두고 "진의 보컬은 회자되어야 한다", "진의 보컬은 아이코닉하다"라며 극찬한 바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제임스 오소리오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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