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3 21:20 / 기사수정 2011.01.13 21: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송승헌, 김태희가 자동차 동침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13일 방송될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츨, 장영실 극본) 4회에서 갑자기 몰려든 기자들을 피해 장거리 도피를 감행한다. 공주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설(김태희 분)과 대한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해영(송승헌 분)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한꺼번에 쏠려 어쩔 수 없이 기자들을 피해 바닷가까지 도망친 두 사람은 저녁 노을이 질 무렵 자동차 안에서 잠들게 된다.
먼저 잠에서 깨어난 이설은 눈 앞에 잠든 해영의 얼굴을 보고 놀라 기겁한다. 하지만 이설은 곧 자신에게 이불을 덮어준 해영의 매너에 감동한 듯 담요도 덮어주고 해영을 빤히 바라보기도 한다. 특히 송승헌 특유의 길고 매력적인 속눈썹에 반한 듯 이설은 해영의 긴 속눈썹을 만져보며 신기해한다.
이어 자동차 동침으로 한결 가까워진 듯 한 이설과 해영은 여전히 투닥거리며 알콩 달콩 재미를 선사한다. 이설은 잠에서 깨어난 해영에게 자신의 시트가 눕혀져 있는 상황에 대해 해명해보라며 윽박지르고, 해영 역시 이에 지지 않고 이설이 코를 골았던 상황을 폭로한다. 잠시 평온한 관계를 유지하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의 티격태격 다툼이 이어지며 코믹한 상황이 연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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