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23:07
스포츠

칼 빼든 한화, 라이온 힐리 웨이버 공시 요청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1.07.04 13:15 / 기사수정 2021.07.04 14:15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결국 한화 이글스가 라이온 힐리와 결별한다.

한화는 4일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발표하고 "조속히 힐리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화는 시즌 전 힐리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힐리는 67경기 64안타 7홈런 27득점 타율 0.257, OPS 0.700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남기고 팀을 떠나게 됐다.

유력한 새 외국인 선수 후보로는 에르난 페레즈가 꼽히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출신의 페레즈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도 인연이 있다. 페레즈는 자신의 SNS에서 한화 이글스 관련 계정들을 팔로우하기도 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