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15:42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그라비티의 개발 게임 '로즈 온라인'을 바탕으로 콘텐츠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G-러닝 로즈 수학'이 미국 초등학교 수학 정규수업에 활용돼 이들 초등학생의 수학 성적이 최고 47% 향상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라비티 미국법인 그라비티 인터랙티브와 UCLA대학 교환교수이자 (사)콘텐츠경영연구소장인 위정현 교수가 공동 진행한 미국 G-러닝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6주간 미국 캘리포니아 컬버시에 위치한 라발로나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G-러닝 로즈 수학'은 '로즈 온라인'을 기반으로 콘텐츠경영연구소 연구진이 미국 5학년 수학교과서 내용을 게임 퀘스트로 기획, 적용한 교육 콘텐츠이며, 현지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콘텐츠를 활용한 G-러닝 수업의 학습 효과를 측정한 결과, G-러닝 수업반 학생들은 지난 학기보다 평균 10.8% 수학 성적이 향상됐고, 특히 하위 1/3 학생들은 47%나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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