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7 16:13 / 기사수정 2011.01.07 16:1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방송인 곽현화가 자신의 집필한 수학책 '수학의 여신'을 다른 사람이 대필했다는 의견에 대해 반박하는 인증샷과 글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연습장에 깨알같이 수학공식에 관한 내용과 문제풀이 과정을 필기한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곽현화는 "솔직히 초반에 나도 책을 쓸 때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는 줄 알았다"며 "하지만 정말 장담하건대 여기 내 책에 있는 모든 글은 참고했던 수학정의, 문제 제외하고 목차작성, 책의 구성, 개념설명, 문제풀이는 토시 하나 빠트리지 않고 내가 다 썼다"고 대필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쓰는 몇 개월 동안 외출도 거의 하지 않고 책 쓰다 보니 성격도 조금 괴팍해 지기도 했다"며 "책 쓸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니 매니저, 회사를 원망하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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