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김창현 수석코치가 서건창, 김정인, 송우현 등 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 기념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움은 21일 현재 20승 19패로 7위를 기록 중이다. 4월에는 10승 14패로 리그 9위에 머물렀지만 5월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며 10승 5패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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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