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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교통사고로 운전자 사망…"깊은 사죄"

기사입력 2021.05.11 09:34 / 기사수정 2021.05.11 15:3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박신영이 오토바이 사망 사고에 연루된 데 대해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10일 박신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피해자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유족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피해자 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처됐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배달노동자가 사망했다. 경찰은 황색 신호에 직진하던 박신영의 차량이 적색 신호에 사거리에 진입한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신영은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쳐 왔다.


다음은 박신영 측이 전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신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입니다.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10일(월)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였습니다.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습니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 되었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입니다.

아직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금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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