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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릴 미드필더 수마레 노린다...540억 장전

기사입력 2021.05.03 15:35 / 기사수정 2021.05.03 15:40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레스터 시티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대비해 선수단 보강을 계획 중이다.

영국 더선은 3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가 LOSC 릴의 수비형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의 영입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만22세의 수마레는 몇 년 전부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영입 명단에 꾸준히 올랐지만, 어린 선수에게 지불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이적료 때문에 팀을 옮기지 못했다.

더선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하기 위해 이번 이적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레스터와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수마레의 영입 자금으로 3,500만 파운드(한화 약 540억 원)를 준비했으며, 이 계약을 최대한 빠르게 성사시키고자 한다.

수마레는 이번 시즌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하며 릴이 파리 생제르맹을 1점 차로 앞선 채 리그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이에 크리스토프 갈티에 릴 감독은 수마레가 본인의 이적설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이야기했다.

갈티에 감독은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수마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그가 지난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팀을 옮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우리와 계속 함께하기를 원했다. 리그 경쟁과 이적설, 당시 그의 상황, 어느 것 하나 쉬운 것 없었지만 수마레의 마음속에는 팀에 남고 싶다는 명료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수마레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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