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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인정한 퍼포먼스…ITZY(있지), 궁금증 자극 '게스 후' [종합]

기사입력 2021.04.29 16:27 / 기사수정 2021.04.30 08:3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있지가 새 앨범 '게스 후'에 담긴 여섯 곡을 소개했다.

29일 오후 ITZY(있지)의 새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새 앨범 '게스 후'에 대해 예지는 "뜻 그대로 정체를 모르겠는 사람, 궁금증을 자극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공간에 따라서 있지가 비주얼과 감정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이전보다 와일드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에 대해서 예지는 "'마침내 피할 수 없는 아침'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박진영 PD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서 해줬다. 자신의 감정을 숨겼다가 나중에 완벽히 드러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꼭 빼앗겠다는 당당한 메시지가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신곡 '마피아 인더 모닝'은 지난 곡 'Not Shy'에 이어 박진영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리아는 "이번에는 처음으로 직접 녹음 디렉팅을 봐주셔서 더 특별했다. 녹음 과정에서 감정 전달을 더 잘할 수 있게 디렉팅을 섬세하게 봐주셨다. 마이파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녹음 부스 안에 조명을 낮추는 걸 제안을 해주셨다. 그 덕에 곡의 디테일이 더 살고 감정 전달이 더 잘 됐던 것 같다"고 녹음 일화를 언급했다.

예지는 "이번에 박진영 PD님께서 저희의 퍼포먼스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셨다"면서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서 있지의 색깔과 한층 더 성장한 퍼포먼스를 많은 대중 분들께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칭찬을 해줬다고 자랑했다.

두 번째 곡 'Sorry Not Sorry'에 대해 리아는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가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있지에게 한계는 없다는 가사가 포인트"라고 전했다.

세 번째곡 'KIDDING ME'에 대해 류진은 "중독성이 강한 비트가 특징이다. 애매하게 하지 말고 정확히, 확실히 얘기를 해달라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하며 'Not Shy'를 만든 코비가 만든 곡이라고 덧붙였다.

네 번째 곡 'Wild Wild West'에 대해 채령은 "미국 서부 음악이 연상되는 곡이다. 노래 속 주인공은 자신을 선인장에 비유하며 때로는 까칠하고 상대방을 밀어내지만 속은 부드럽고 사랑받길 원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유나는 다섯 번째 곡 'SHOOT!'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사운드가 포인트다. 가사 중에 상대방을 유혹하면서도 오지 않을 거면 가버려라는 가사가 있다. 굉장히 쿨하고 시크한 느낌의 곡이다"라며 작사에 참여한 매드클라운의 힙한 감성을 전했다.

마지막 곡 'TENNIS (0:0)'는 "테니스 점수에서 0:0을 '러브 러브'라고 읽듯이 사귀기 전에 팽팽한 감정을 테니스 경기에 비유한 곡"이라며 새로운 매력의 곡을 소개했다.

한편, 새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는 30일 오후 1시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은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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