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9 10:31 / 기사수정 2021.04.29 10: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소유진에게 투덜거렸던 일화를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의 백야 식당에서는 성유리의 소울 푸드가 공개된다.
성유리는 이 요리에 대해 “6년 전부터 소울 푸드”가 됐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동안 성유리의 소울 푸드로 자리매김한 요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6년 전 백종원이 힐링캠프에서 해줬던 ‘애호박채전’이었다.
성유리는 당시 애호박채전을 맛본 후, 집에서도 따라 해봤지만, 그 맛이 안 난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애호박채전을 더욱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 애호박 채를 얇게 썰던 백종원이 갑자기 아내 소유진을 언급했다.
백종원은 “애호박채전에 들어갈 애호박 채는 집중해서 얇게 썰어야 하는데, 우리 아내는 내가 술을 마셨을 때 해달라고 부탁하더라”라며 투덜거렸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백종원의 귀여운 투덜거림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는데. 성유리에 이어 소유진까지 즐겨먹는 백종원표 애호박채전의 레시피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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