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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상상과 달라"…엔하이픈 성장 녹여낸 '보더:카니발' [종합]

기사입력 2021.04.26 17: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4세대 아이돌' 대세로 손꼽히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돌아왔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2집 미니 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 됐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엔하이픈은 가요계 4세대 아이돌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하이브(HYBE) 레이블즈의 프로듀싱 노하우를 앞세운 엔하이픈이 앞으로 보여줄 성장과 도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신보 타이틀곡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는 엔하이픈이 데뷔 후 경험한 화려한 환경이 마치 카니발 같다고 느낀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희승은 "데뷔 후 연습생 때와 다르고 낯선 환경에 놓이니까 화려한 축제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카니발이 떠올랐다"고 앨범명 '보더:카니발'에 대해 설명했다. 

성훈은 이어 "연습생 생활 때는 데뷔 후 일어날 일에 대해 예상하기도 했다. 막상 데뷔하니 어색하더라. 이제는 지금의 상황에 적응하고 녹아들면서 점점 업되는 것 같다"며 나날이 성장해가는 면모를 과시했다. 

'보더:엔하이픈'은 멤버들이 데뷔 후 경험한 낯선 환경과 세계에 대한 감상을 담은 만큼 진정성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있다. 타이틀곡 '드렁크-데이즈드'를 비롯해 엔하이픈의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담긴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희승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끼리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더 가졌다. 더 가까워지고 친밀한 많이 느낌이 들었다"며 남다른 열정을 과시했고, 성훈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합도 잘 맞고 데뷔 앨범보다 더 수월하게 진행됐다"고 자부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성훈은 또 이번 컴백 활동 목표로 "엔하이픈의 성장"을 들며 "전세계 많은 분들이 저희의 이름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앞으로 보여줄 글로벌 활약과 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엔하이픈 두 번째 미니 앨범 '보더:카니발'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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