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6 10:50 / 기사수정 2021.04.26 10: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홍지민의 집을 찾아간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진화는 홍지민을 보고 비슷한 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아이가 오랫동안 안 생기다가 9년 만에 딸을 얻으셨다"며 "우리도 이제 10년 차니까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42살이라는 심진화에게 홍지민은 "딱 갖기 좋은 나이다. 나도 42살에 아이를 가져서 43살에 출산했다. 둘째는 45살에 출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지민은 "이건 방송에서 처음 하는 얘긴데, 47에 셋째를 자연임신을 해서 병원에 갔는데 쌍둥이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계류 유산이라고 하셨다"라며 "성장이 멈췄고 결국 유산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라고 아픔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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