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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나겔스만 놓치나...뮌헨, 플릭 대체자로 노려

기사입력 2021.04.13 15:36 / 기사수정 2021.04.13 15:4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차기 행선지는 무조건 빅클럽이 될 가능성이 크다. 

디 애슬래틱 팟캐스트 방송은 13일(한국시각) RB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다음 행선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나겔스만은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감독 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최근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진 때문에 현지에서는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고 많은 도박사들과 언론에서 나겔스만 감독에 가능성을 두고 있다. 

현재 나겔스만 감독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2016년 2월, 28세의 나이로 호펜하임의 감독에 부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자신만의 축구 철학을 호펜하임에서 선보이며 호펜하임을 유럽 대항전에 진출시키기도 했던 나겔스만은 2019/20시즌 라이프치히 감독으로 부임해 첫 시즌에 곧바로 리그 3위와 UEFA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도 나겔스만은 라이프치히를 이끌고 1위 바이에른 뮌헨에 승점 5점 뒤진 2위에 있지만 우승 경쟁에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팟캐스트에서는 나겔스만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나겔스만이 토트넘으로 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팟캐스트에 출연한 매체의 기자들은 "나겔스만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절대 토트넘이 아니다. 우리는 그의 미래에 '슈퍼클럽'들이 있다고 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첼시 같은 구단들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나겔스만 감독에게 더 큰 구단들이 구애를 보내 토트넘이 이 구단들과 경쟁하기 어렵고 특히 한지 플릭 뮌헨 감독이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것을 예측하면서 나겔스만 감독이 뮌헨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한 기자는 현재 뮌헨 이사 중 한 명인 올리버 칸이 플릭의 거취에 대해 PSG 전 이후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플릭 감독과 하산 살리하미지치 뮌헨 단장 간의 불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자는 플릭 감독이 먼저 구단을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들었으며 뮌헨 수뇌부는 나겔스만 감독을 대체자로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RB라이프치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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