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9 18:10 / 기사수정 2021.03.19 17: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홍현희의 부캐릭터 '나대자'의 인기를 실감했다.
19일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이하 '홍쓴TV')를 통해 '음쓰만 버리기엔 날씨가 너무 좋다 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홍현희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홍주부의 일상"이라며 제이쓴과 함께 외출을 했다.

제이쓴은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왜 이렇게 예쁘게 입었냐. 신발이랑 다 멋부렸네"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무슨 소리냐 대충 걸치기만 했다. 늘 신고 다니는 거다"라며 "사람이 달라진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따뜻하고 청량한 봄 날씨에 두 사람은 집에 들어가기 아쉬웠던지 봄 내음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놀이터에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보며 "나한테 사인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말을 걸었다. 홍현희는 아이들에게 "나한테 사인받으려고 아이패드 가져왔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들이 대답이 없자 "난 사인해 주려고 했다. 미안하다. 요즘 애들이 확실하다"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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