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20:36
연예

이동국 딸 재시, 15세 '168cm' 모델 지망생의 포스…압도적 비주얼[★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8 15:14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지망생의 포스를 보여줬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하얀색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5세에 이미 168cm의 키를 자랑하는 재시의 남다른 모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재시는 네 동생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SNS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