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복이랑 하루종일 붙어있는 날도 좋고, 또 일 하는 날은 일하는 날대로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블랙 민소매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한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