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2 23: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한겨울 수도동파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수도동파에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옥상에서 야외온천을 즐기고자 미니욕조에 물을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수도꼭지가 얼어버린 상태였다.
헨리는 집안으로 가서 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옥상으로 올라왔다. 그때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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