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5 18:41 / 기사수정 2010.11.25 18:41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25일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이란을 4-3으로 누르며 동메달 획득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역전극의 주인공은 바로 지동원(19, 전남)이었다.
지동원은 후반 막판 2분간 2골을 혼자서 몰아넣으며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전반 33분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를 더 이상 뛸 수 없었던 홍철을 대신해 투입된 지동원은 길지 않은 시간에 2골을 몰아치며 역시 '킬러'의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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