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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5년 전 대세 아이돌 굳힌 BTS의 ‘두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기사입력 2020.11.27 04:22 / 기사수정 2020.11.27 09:36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5년 11월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BTS) 두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기자회견이 열렸다. 

2015년의 방탄소년단은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 타이틀곡 ‘I NEED YOU’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한데 이어 전세계 월드투어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킨 글로벌 대세로 발돋움한 아이돌이었다. 3일간 진행된 두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 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RM은 콘서트 연일 매진 소감을 묻자 “지난 콘서트부터 매진을 하고 있기 하지만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도 매진이 되니 기분이 좋다. 공연장이 커졌으니 더 빵빵한 무대매너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월드투어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뷔는 “해외 공연을 다녔었는데 대장정이었다. 정말 감동이었다. 외국 분들이 랩 가사 많고 빠른 노래를 다 따라불러주셔서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가장 큰 화젯거리는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였다. 이와 관련해 RM는 “이번 앨범은 학교 3부작을 이어 발표한 청춘 2부작의 마지막이다. 말 그대로 청춘에 대한 앨범이다. 지난 앨범이 청춘의 방황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진취적이고 앞으로 달려나가는 청춘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청춘으로 대표되는 이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 RM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실패를 하는데 요즘 사회는 이 실수마저 예민하게 반응한다. 실수가 낙오가 되는 사회에서 상처받는 청춘들을 위로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설프게 ‘힘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 식대로 위로해주고 싶다. 뛰다보면 다칠 수 있다는 걸 상징화해서 알려주려 한다. 또 타이틀곡 ‘런’에 뷔와 정국이 부분 작곡 작사를 도와줬다. 결국 우리의 혼이 들어간 노래가 됐다.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5년이 지난 현재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지난 8월 발매한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20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4년 연속 수상,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2021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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