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4 14:15 / 기사수정 2020.11.24 16: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산후조리원' 최리가 공감을 이끌어냈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루다(최리 분)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동안 아이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마이웨이'를 택했던 그가 심경의 변화를 겪었다.
루다는 건강 이상과 혜숙(장혜진 분)의 진심 어린 걱정에 마음가짐을 달리 갖게 됐다. 이제는 양말과 보호대를 꼬박 착용하고 미역국도 잘 먹고, 은정(박하선)에게 추천해 줄 육아 책이 있는지 묻는 등 반가운 변화를 보였다.
자신을 잘 지켜야 꿈도 아이도 지킬 수 있다는 걸 배웠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루다만의 톡 쏘는 사이다 발언도 빼놓지 않았다. 결혼해서 남녀도 친구 사이일 수 있고 남들 눈을 왜 신경 써야 하는지, 자기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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