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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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에 허탈한 두산 정수빈과 김재호[포토]

기사입력 2020.11.12 20:4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8회초 2사 1,3루 두산 정수빈과 김재호가 KT 유한준의 1타점 적시타때 허탈해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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