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0 09:08 / 기사수정 2010.10.20 09:08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황태희' 김남주가 결혼 이후 눈물 마를 날이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태희는 첫눈에 반한 늦깎이 신입사원 봉준수(정준호 분)에 반해 노처녀 딱지를 떼고 결혼에 성공하며 행복한 나날을 맞이하는 듯했다. 하지만,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팀장에서 과장으로 좌천되는 날벼락을 맞게 됐다. 게다가 팀장 자리에는 얄미운 후배 백여진(채정안 분)이 있었다.
황태희는 결혼으로 모든 상황이 역전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특히 결혼 전에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인사권 담당자 한송이 상무(하유미 분)가 돌아서면서 절대적으로 불리해졌다.
천하의 황태희도 한상무가 자신과 백여진을 불러 놓고 인수인계, 호칭 정리 등을 지시하자 서러움에 북받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황태희의 수난은 계속 이어졌다. 황태희는 새로 팀장이 된 백여진이 자신에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맡기자 이를 한상무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로 삼고 열흘에 걸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