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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견미리, 지창욱 父母 소환…'기생충' 패러디

기사입력 2020.07.17 22:4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편의점 샛별이' 견미리 지창욱, 한선화 관계를 방해하기 위해 김선영, 이병준을 불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9회에서는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했다.

이날 김혜자(견미리)는 보험 상담을 핑계로 최대현(지창욱)의 엄마 공분희(김선영)를 불러냈다. 김혜자는 공분희에게 "딸이 있는데, 만나는 남자가 별로다"라고 떠봤고, 공분희는 "사모님이 나서서 말려야 한다. 남자가 따님 돈 보고 만나는 걸 수도 있다. 수준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 탈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혜자는 "계약서 준비해오세요"라고 했다.

다음 차례는 최대현의 아빠 최용필(이병준)이었다. 최용필은 기사 면접이었다. 최용필이 왜 갑자기 기사를 뽑냐고 묻자 김혜자는 "원래 기사님이 반지하 사는 분이었는데, 행주 냄새 같은 게 나서"라고 밝혔다. 

최용필은 김혜자를 태우고 테스트 주행도 했다. 김혜자가 "길을 워낙 잘 아시나 봐요?"라고 하자 최용필은 "38선 밑으론 이 골목 저 골목 훤하다"라면서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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