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한채아가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고파서 갑자기 뛰쳐나옴. #동네패션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집안에서 편안하게 입는 잠옷 패션을 보이며 거리에서 다소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 대표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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