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1 08:04 / 기사수정 2010.09.01 08:04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지난달 20일 사직 경기에서 이대호(28, 롯데 자이언츠)가 그린 아치는 7년만에 나온 '40호 홈런'이라는 점 이외에도 역대 두번째로 터진 사직 구장 장외 홈런이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대호가 때린 공은 하늘 높이 솟구쳐 한없이 날아가더니 펜스는 물론 관중석까지 뒤로하고 경기장 밖으로 자취를 감췄다. 이날 공식 기록을 맡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윤치원, 이주헌 기록위원은 비거리를 145미터로 판정했다.
이쯤에서 드는 의문 하나. 홈런이 나올 때마다 타구의 비거리가 따라나오는데 과연 어떻게 측정하는 것일까.
KBO 윤병웅 기록위원장은 이 물음에 "기록실에는 홈런 비거리를 참고할 수 있는 조견표가 마련돼 있다. 그러나 만든지 오래된 자료여서 실제 비거리 판정을 할 때에는 펜스에 적혀 있는 거리를 참고할 때도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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