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시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19일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드라마 촬영 대기 시간 중인 정시아의 화사함이 느껴지는 일상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다양한 색의 헤어핀과 꽃을 머리에 꽂은 채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손바닥이 얼굴 전체를 가릴 듯한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로 범접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다.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차분한 감정 연기를 소화했다. 정시아는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매니지먼트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