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7 18:31 / 기사수정 2020.02.27 18: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윤선우가 '스토브리그' 시즌2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배우들과 다시 한번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었다.
윤선우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연기한 백영수는, 드라마 중반부 드림즈에 합류하게 되는 캐릭터다. 초반 백영수는 백승수(남궁민 분)의 아픈 동생으로만 그려졌던 바. 그가 면접을 보고, 드림즈 전략분석팀원이 된 것은 극이 조금 진행되고 난 후였다.
27일 만난 윤선우는 이에 대해 "제가 1부~4부에서 집에만 있었다"며 "드림즈 팀에는 촬영 시작 1개월이 지난 후에 합류했다. 근데 워낙 잘해주고 어색함 없이 대해줘서 금방 적응했던 것 같다. 떼로 찍다 보니 조명 바꾸고 카메라 위치 바꿀 때 할 수 있는 게 잡담밖에 없지 않나. 금방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느낌 자체가 제가 정말 면접을 보고 들어온 느낌이었다. 거기 사람들은 다 친해져 있고, 저 혼자 신입사원이니까. 실제 회사에서도 신입사원이 친해지려고 말을 걸고 그러지 않나. 제가 그러고 있더라"며 "진짜 회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회사에서 일하는 장면도 찍고, 회식하는 장면도 찍으니까 정말 그렇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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