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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이태선X조우리 쌍둥이 남매였다…김재영, 母 나영희 의심 [종합]

기사입력 2020.02.23 21:18 / 기사수정 2020.02.23 22:1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이 나영희가 뺑소니 사고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눈치챌까.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83회·84회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가 홍유라(나영희)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휘는 박끝순의 납골당을 찾았고, 구준겸(진호은)이 뺑소니 사고의 진범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김청아(설인아) 역시 구준휘가 박끝순의 납골당에 갔다는 것을 알고 구준휘에게 달려갔다. 

김청아는 구준휘를 끌어안고 함께 눈물 흘렸고, 구준휘는 "어떡하지. 준겸이가 낸 사고였어. 10년 동안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못 했어. 이제 알 거 같아.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라며 괴로워했다.

구준휘는 "엄마는 알고 있을까. 어디까지 알까. 말해야겠지? 어떻게 말하지?"라며 걱정했고, 김청아는 홍유라가 뺑소니 사고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김청아는 구준휘 대신 그의 차를 운전했다. 김청아는 구준휘를 집까지 데려다줬고, 홍유라와 우연히 마주쳤다. 홍유라는 화를 내며 김청아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구준휘는 일부러 김청아 옆에 앉았고, 홍유라는 "그래.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두고 보자. 자신 있니, 청아야?"라며 질문했다.

김청아는 "자신은 없지만 끝까지 버텨볼래요"라며 다짐했고, 홍유라는 "준휘야. 청아가 날 끝까지 버티겠다는데 마음을 준 사람 이렇게 힘들게 놔둬도 되겠니?"라며 쏘아붙였다.

구준휘는 "서로를 잃는 것보다 나으니까.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늘이 쉬워져. 앞이 아득하니까 일단은 매일매일을 열심히 사는 수밖에. 우리에게는 선택지가 없거든"이라며 털어놨다.

김청아 역시 "10년 뒤에 제가 옆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일은 옆에 있을 거예요. 오늘처럼 혼자 두지 않을 거예요"라며 못 박았고, 홍유라는 "버티는 건 네 자유인데 내 아들 상하게 하지 마"라며 경고했다.



특히 구준휘는 홍유라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구준휘는 홍유라가 책을 발간한 날짜가 언제인지 확인했고, "그날 엄마가 그 길을 지나간 진짜 이유가 뭐야"라며 의아해했다.

또 문해랑(조우리)은 돈을 갚기 위해 강시월(이태선)을 만났다. 강시월은 문해랑과 이야기를 하던 중 다섯 살 때 오빠와 헤어졌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강시월은 "오빠 이름이 뭔데?"라며 물었고, 문해랑은 "모르죠. 오빠도 나도 고작 다섯 살이었는데"라며 툴툴거렸다.

뿐만 아니라 강시월은 문태랑(윤박)과 만났고, 어린 시절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강시월은 "얘 좀 봐봐. 좀 닮은 거 같지 않아? 네 동생이랑"라며 확인했고, 문태랑은 "이 사진 나 좀 빌려줄래요?"라며 당황했다.

강시월은 "왜? 네 동생이 내 동생 같아? 그럼 네가 내 동생 좀 찾아줘"라며 기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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