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26 19:1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선호와 라비가 강아지와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선호와 라비가 강아지와 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비는 휴식시간 도중 베이스캠프에 있던 강아지를 만져줬다. 라비에 이어 김선호도 강아지 쪽으로 다가왔다.
김선호와 라비는 추운 날씨에 강아지도 추울까 걱정을 했다. 강아지는 김선호와 라비의 손길에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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