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5 11:59 / 기사수정 2010.07.15 12:00
[엑스포츠뉴스 = 유용재 인턴기자] 22번째 생일을 맞은 이범준이 선발 한 자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을까.

성남서고 출신으로 2008년 LG에 입단한 이범준은 이형종-정찬헌과 함께 대형 신인으로 주목 받으며 LG마운드의 희망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범준은 2008년 91이닝 3승2패 평균자책 4.81을 기록하며 무난한 데뷔시즌을 보냈고, 2009년엔 36이닝을 소화하며 2승3패 평균자책 6.19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2경기에서 불과 8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을 3개나 허용하는 등 부진을 보였고, 퓨쳐스 리그(2군)에서 뛴 시간이 많았다.
이범준은 2군에서 75이닝동안 평균자책 3.36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박종훈 감독은 지난 10일자로 이범준을 1군에 등록시키며 기회를 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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