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7 16:10 / 기사수정 2010.06.07 16:10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한국 육상 단거리에 겹경사가 났다.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김국영(19.안양시청)이 31년 묵은 남자 100m 한국 기록을 하루에 2번이나 경신했다.
김국영은 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과 준결승에서 연달아 한국기록을 갈아 치웠다.
김국영은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10초 31로 지난 1979년 서말구(現.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세웠던 한국 기록을 0.03초 앞당겼다. 이어 오후에 벌어진 준결승에서도 10초 23을 기록해 다시 0.08초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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