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3 16:42 / 기사수정 2010.06.03 16:42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1시에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남아공 월드컵 준비를 마무리하고 대표팀은 오는 12일 그리스와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FIFA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스페인은 가상의 아르헨티나로 불린다. 막강한 미드필더진과 가공할만한 화력을 가진 공격진을 토대로 허정무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골을 넣는 것보다 골을 먹지 않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꿈을 가지고 달려온 대표팀. 16강에 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승점 5점 이상이면 안정권이다. 승점 4점은 불안 한다. 1승 1무 1패로 최악의 상황은 4개 팀 모두 동률을 이룰 수도 있고 골득실을 따져야 하는 상황에 몰리기도 한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예선 탈락하는 아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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