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6 23:5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윤상현이 메이비의 남사친에 대해 이제는 괜찮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밀당 폭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비는 윤상현의 밀당이 계속되던 중 자신이 민경훈,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 이후 밀당이 끝났다고 했다.
윤상현은 당시 혼술을 하다가 새벽에 메이비에게 전화를 했는데 주변이 시끄럽자 화를 내며 어디에 있는지 추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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