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31 23:49 / 기사수정 2010.01.31 23:49

▲ 매직팀의 다니엘스가 4쿼터 호쾌한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서울, 강운]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JUMP! KCC 2009-2010프로농구 올스타전 둘째 날 경기에서 매직팀의 다니엘수(42득점 20리바운드)의 활약과 이승준의 (27득점 9리바운드) 고른 활약으로 드림팀을 (서부) 123-114로 제압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 MVP의 주인공은 매직팀의 이승준 (삼성)이 선정되었다.
다음은 올스타전 경기 화보이다.

▲ 매직팀의 전태풍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날 주희정은 18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를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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