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6 00:1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메이비가 넷째라는 말에 그럴 일이 없다고 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이비-윤상현 부부가 나무를 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비와 윤상현은 가족 나무를 심었다. 가장 큰 나무부터 가장 작은 나무까지 총 5그루의 가족 나무를 심기로 했다.
나무 심기에 재미가 들린 나겸이는 가족 수만큼의 나무를 심고도 더 심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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