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2 14:03 / 기사수정 2019.04.02 14:0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첸이 '1위 가수'다운 완벽한 라이브와 입담으로 팬들의 입덕을 불렀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데뷔 7년 만에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Beautiful goodbye)'라는 솔로곡을 발매한 첸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음원 사이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타이틀 곡 설명을 부탁했고, 이에 첸은 "사랑하는 연인이 사랑을 하다 권태기가 왔을 때의 이야기"라며 입을 뗐다. 이어 "근데 그 사람이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경우다. 화자는 아직 그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 4월 한 달만 줘'라는 내용이 담겼다"며 설명했다.
그는 이번 발매한 솔로 앨범이 큰 용기가 필요했다며 "엑소로 데뷔하고 7년, 이제 8년 차가 됐다. 나 혼자 앨범을 만들고 나만의 노래를 하기에는 많이 부작하다고 생각했다"며 "내 자신한테 욕심이 많아서 지금보다는 더 시간이 지나고 앨범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흐지부지 될까봐 용기내서 도전하게 됐다"며 솔로 앨범 발매 이유를 밝혔다.
첸은 자신의 용기를 북돋아준 것은 엑소 멤버들이라며 "멤버들이 마주칠 때마다 위축되지 않게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 멤버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많이 들으니까 색달랐다. 도움이 많이 됐다"며 "이번 솔로 앨범 음감회 MC를 맡아준 시우민 형은 서프라이즈로 해준 것. 기자님들 앞에서 많이 떨렸는데 형이 많이 힘이 됐다. 고맙고 미안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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