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2 15:35 / 기사수정 2019.03.12 15:3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빅스(VIXX) 멤버 라비(Ravi) 라토벤(라비+베토벤)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에는 새로운 솔로 앨범 'R.OOK BOOK'으로 컴백한 라비가 출연했다.
이날 라비는 이번 타이틀곡 'TUXEDO'를 지친 일상에서 럭셔리해지자는 가사의 곡이라고 소개하며 "스스로 가장 럭셔리해지는 순간은 무대에 설 때"라며 "무대를 준비하는 것에 있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다 쏟는다. 돈도 안 아낀다. 의상도 그렇고 댄서도 리스펙트 한다"고 강조했다.
라비는 아이돌 중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 수 3위에 이를 정도로 활발한 창작 활동 중이다. 그는 다른 아티스트에게 곡을 줄 때 가수의 스타일에 따라 작업 한다며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 자체가 (상대를) 존중하고자 하는 것이다. 디렉팅을 볼 때도 제가 원하는 대로 이끌어내기 보다는 그들이 어떻게 곡을 생각했는지 공유하고, 그걸 표현하는 것을 도와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라비는 최근 솔로로 데뷔한 하성운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라비는 "(하성운은) 워낙 예전부터 알고 있던 동생이다. 제가 작업한 노래 가이드를 되게 많이 도와줬다"며 "그때도 매력이 빛나는 친구라고 알고 있었는데 점점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걸 보니까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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