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7 16:21 / 기사수정 2019.03.07 16:2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남다름이 bnt와 만났다.
남다름은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몽환적인 무드의 셔츠 스타일링과 톡톡 튀는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댄디한 체크 재킷를 입고 모던한 무드까지 풍기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그에게 데뷔 과정을 질문하자 "어릴 적 어머니께서 우연히 제의받았다고 하시더라. 모델 쪽을 생각하고 갔더니 연기 오디션이었고, 바로 붙어서 KBS 2TV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출연하게 됐다"며 연예계에 입문한 계기를 밝혔다. 실제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때문에 연기를 계속하게 될 줄 몰랐다며 "그저 드라마 현장, 촬영 현장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이쪽 길을 걷게 된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실제로 이러한 성격 때문에 SNS도 직접 하지 않는다고.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사춘기다 보니 감정 연기에 대해 깊은 고민이 많았다. 지금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긴 하다. 극복하려고 노력하곤 있다. 감정 씬이 있을 때 어떻게 끌어올려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대본을 고르는 기준을 묻자 본인의 느낌과 어머니와의 대화라고 답했다. 신중한 성격 탓에 모든 질문에 조심스럽게 대답하는 모습에서 어른스러운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꽃미남 전문 아역배우'라는 수식어에 관해 말하자 "성인 배역분들이 정말 잘생기셔서 그런 것 같다. 이종석 씨 아역을 많이 했는데,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 종방연 끝나고도 문자로 수고했다고 보내주셨다. 감사하다"고 답하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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