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1:55 / 기사수정 2018.11.20 11:5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듀오 브라스트랙스(Brasstracks)의 첫 내한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MUV HALL)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 브라스트랙스는 ‘천재 아티스트 듀오’라는 수식어답게 두 시간여 동안 쉴 틈없이 몰아 부치는 공연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믹스맥(MIXMAG), 더 헨즈 클럽 (The Henz Club)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연은 브라스트랙스의 첫 아시아 투어 및 내한공연이자, 국내 팬들뿐 아니라 외신까지 높은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모았던 만큼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의 열기가 대단했다.
지난 2014년 프로덕션 듀오를 결성하고 트럼프와 드럼에 전자사운드를 섞어 만든 음악으로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브라스트랙스는 뉴욕 맨해튼 음악학교를 함께 다닌 이반 잭슨(Ivan Jackson)과 코너 래인(Conor Rayne) 멤버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디와 전자음을 활용한 일렉트로닉한 선율 위에 트럼펫으로 전곡을 전두지휘하는 이반 잭슨과 마치 영화 ‘위플래쉬’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신 들린 듯한 드럼 연주를 선보인 코너 래인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시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이들의 무대에 관객들은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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