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6 14:58 / 기사수정 2018.11.16 14: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동욱은 '손 the guest'에서 결코 쉽지 않은 감정선의 윤화평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김동욱은 지난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호흡했던 김재욱과도 상대역으로 만났다. 무려 11년만의 재회다.
당시 신인이던 두 사람은 그간의 세월 동안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 결과 김재욱은 OCN '보이스'에서 절대악역 모태구로, 김동욱은 영화 '신과 함께'로 인생캐릭터를 만나 전성기를 맞은 것.
이후 정점에 오른 김동욱과 김재욱은 '손 the guest'로 다시 만나게 됐다. 김동욱은 "촬영이 진짜 힘들었다.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다 힘들었다. 분장 때문에 얼굴이 다 망가졌을 정도"라면서도 "그런데 진짜 좋은 사람들과 같이 일한다는 마음으로 촬영장에 가는 마음은 즐거웠던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재욱, 정은채와 호흡도 좋았다. 오늘은 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지 무슨 장난을 치지 이런 마음으로 촬영을 버틴거 같다"라며 "셋이 같이 촬영할때 가장 좋았다. 그러다 나 없이 둘만 촬영하는 날엔 질투가 날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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