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8 23:42 / 기사수정 2018.10.09 00:5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인교진이 소이현의 DJ 데뷔 첫 생방에 울먹였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이 소이현의 라디오 DJ 데뷔 첫 생방송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교진은 소이현이 라디오 DJ로 첫 출근을 하게 되자 소이현보다 더 긴장하고 걱정했다.
방송국에 도착한 소이현은 첫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로 오프닝 멘트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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