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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제적 남자' 타일러 우승...아론도 빛나는 활약

기사입력 2018.08.29 00:02 / 기사수정 2018.08.29 00:18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타일러가 '문제적 남자'에서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아론 또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뉴이스트W 아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경은 아론에 대해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던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론은 박경에 대해 "항상 되게 잘 챙겨주고 조언도 많이 해줬다"며 "바쁘기 전에는 많이 힘들었다. 계속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조언해주더라"고 말했다.

아론은 특히 "팬들과 만나는 현장마다 '문제적 남자'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저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밝히며 '문제적 남자'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론은 SAT 성적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2400점 만점에 2180점이 나왔다"며 "14문제를 틀렸다"고 말했다. 아론은 "비평적 독해, 대수학, 에세이 영역 등 3개 영역이 있다. 수학의 오답 수는 3개였다. 독해는 11개 틀렸고, 에세이는 만점이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외에도 아론은 뉴욕대 저널리즘 학과에 합격했지만 입학하지 않은 것은 물론 학창 시절 수영, 골프 선수로 활약하고 골프대회에서 MVP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아론은 곧바로 '문제적 남자'들과 문제 풀이에 나섰다. 첫 번째 문제는 주어진 카드를 보고 규칙성을 찾는 거였다. 정답은 단숨에 타일러가 가져갔다. 타일러가 찾아낸 규칙성은 왼쪽 카드가 뜻하는 단어 앞에 'S'를 붙이면 오른쪽 카드의 단어가 만들어진다는 것. 이는 아론도 발견한 규칙성이었지만, 아론은 다른 규칙성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문제를 놓치고 말았다.

두 번째 문제는 미로에 갇힌 세 친구의 출구를 찾아야 하는 것으로, 아론을 비롯한 '문제적 남자'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이 또한 타일러가 문제를 가져갔다. 세 번째 문제는 '문제적 남자 PD가 쪽지로 남긴 고민은 무엇인가'를 찾는 것으로, 가장 먼저 타일러가 정답을 외쳤다. 타일러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풀이로 세 번째 문제까지 정답을 맞혔다.

'뇌섹피디아' 코너에는 외신기자인 조주희가 출연했다. 조주희 기자는 '퓰리처상'과 관련된 문제를 냈다. '1981년 젊은 기자 재닛 쿡은 '지미의 세계'라는 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는데, 돌연 상이 취소되고 근무하던 워싱턴 포스트에서 해고됐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정답은 "기사 자체가 거짓말"이었다. 이어 조주희 기자는 사진 한 장으로 운명을 바꾼 문제를 내며 '언론인은 언제나 관찰자로만 살아야 하나?'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의 '문제적 남자'는 타일러가 선정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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