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7 00:17 / 기사수정 2018.08.17 00: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2회 붕어낚시 대회가 '도시어부' 멤버들은 물론 게스트들까지 혼란에 빠지게 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충주호에서 제2회 붕어낚시 대회가 열렸다. 게스트로는 데프콘, 허경환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프콘은 "취미가 진짜 많은데 낚시의 매력은 아직 모른다. 이번에 배워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붕어낚시 대회가 시작됐다. 전반전에는 이덕화가 명당 자리를 차지했다. 이경규는 최악의 자리를 뽑아 멘붕에 빠졌다. 그는 "여긴 고기가 없는 곳"이라고 불평했다.
이날 황금배지를 받는 기준은 36cm 이상 가장 큰 토종 붕어를 잡는 사람에게 돌아가기로 했다. 김태우 프로는 "난 40cm 이상으로 하겠다"라고 도발했다. 이들은 밤샘을 마다하지 않으며 오전 2시 30분부터 낚시를 시작했다. 그러나 2시간 30분 동안 단 한명도 입질이 없었다. 그 사이에 해가 떴고 네시간만에 김태우 프로가 첫 고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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