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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인순이X봉천동 갱년기, 제4대 판듀 등극 (종합)

기사입력 2017.05.21 19:4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판타스틱 듀오2' 인순이와 판듀가 '거위의 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일리의 판듀 후보는 용인대 한판승 백승구, 길음동 어린이집 아름샘 최아름, 멕시코 음악 PD 크리스티나, 안산 한우총각 성한준, 경희대 치킨소녀 박자영이 등장했다.

에일리의 'U&I'로 전쟁 같은 1:5 대결을 벌인 다섯명. 에일리는 1:3 대결에 진출할 후보로 경희대 치킨소녀, 안산 한우총각, 어린이집 아름쌤을 택했다. 이름하여 앞치마 3인방이었다. 이어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로 1:3 대결이 펼쳐졌고, 무대 후 에일리는 "흠뻑 빠져들었다"라며 감탄했다.

에일리의 선택은 안산 한우총각. "이길 수 있을 만한 분"을 뽑겠다던 에일리는 "한우총각과 제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마음을 바꾸었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후 에일리와 한우총각은 파이널 경연,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한우총각은 원키로 무대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본 인순이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숨을 쉬었는지가 기억이 안 난다. 첫 음 들어갈 때 숨이 멎어서 끝까지 숨을 쉬지 않은 것 같았다"라며 처음부터 압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순이와 봉청동 갱년기는 카니발 곡을 리메이크한 '거위의 꿈'으로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진심을 다해 목놓아 노래했다. 무대 후 인순이와 판듀는 "그냥 불렀던 것 같다. 아무 생각이 안 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결과 인순이, 봉천동 갱년기가 175표를 받으며 제4대 판듀에 등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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