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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7개월 만에 뛰는 무대가 달라진 리버풀 유망주

기사입력 2020.10.28 17:08 / 기사수정 2020.10.28 17:1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리버풀 유망주가 형들과 함께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2차전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디오구 조타와 모하메드 살라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겼다.

이날 리버풀은 30분 파비뉴의 부상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파비뉴를 빼고 19살의 어린 유망주 리스 윌리엄스를 투입했다.

윌리엄스는 조별리그 1차전 아약스 전에도 교체투입 됐지만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이었다. 2차전인 이날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려 60분이었다.

윌리엄스는 60분 동안 센터백 짝인 조 고메즈와 함께 상대 공격을 막았다.  윌리엄스는 어린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윌리엄스는 불과 7개월 전만 해도 5부리그에서 뛰었다. 그는 잉글랜드 5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북부 지역 리그 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는 7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도 아닌 챔피어스리그 데뷔에 이어 60분 간 경기를 소화한 것이다. 그는 아직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다.

함께 경기를 소화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윌리엄스에게 멋진 순간이다. 어린 나이에 이런 엄청난 무대에서 뛰는 건 환상적이다. 많은 걸 얻어갔으면 좋겠다"라며 윌리엄스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축하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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